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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y는 한 인터뷰 안에서 다양한 유형으로 질문을 구성할 수 있어요. 각 유형이 어떤 상황에 잘 어울리는지 알려드릴게요.

[주관식 (Open-ended)]

참여자가 자유롭게 말로 답하는 질문이에요. Proby의 핵심 강점이 가장 잘 드러나는 유형이에요. 언제 쓰나요?
  • 이유, 계기, 감정을 알고 싶을 때
  • 예상하지 못한 답변까지 열어두고 싶을 때
  • 심층 탐색이 필요할 때
함께 쓰는 기능: 체크리스트, IF 분기(발화 기반)

[객관식 단일선택 (Single Choice)]

주어진 보기 중 하나를 고르는 질문이에요. 언제 쓰나요?
  • 명확한 카테고리로 나눠야 할 때 (성별, 연령대, 사용 여부 등)
  • 이후 교차분석의 기준으로 쓸 때
  • 응답 시간을 줄이고 싶을 때
  • 사용 중인 제품을 보여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 “현재 사용 중이신 스킨케어 제품을 카메라에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Yes Or No → 응답에 따라 질문

[객관식 복수선택 (Multiple Choice)]

주어진 보기 중 여러 개를 고를 수 있는 질문이에요. 언제 쓰나요?
  • 여러 개가 동시에 해당할 수 있을 때 (사용 중인 서비스, 관심 카테고리 등)
  • 각 옵션의 선택률을 정량으로 보고 싶을 때

[척도형 (Scale)]

1~10 같은 척도로 답하는 질문이에요. 언제 쓰나요?
  • 만족도, 선호도, 구매 의향 등 정확한 수치로 응답을 받고 싶을 때
  • NPS(추천 의향) 같은 표준 지표를 쓸 때
  • 정량 비교가 필요할 때
척도형 질문 뒤에 “왜 그 점수를 주셨나요?” 주관식을 붙이면 훨씬 풍부해져요. 정량 점수 + 정성 이유를 같이 얻을 수 있어요.

정량+정성 질문 하이브리드형

Proby가 특별한 이유는 정성적 데이터와 정량적 데이터를 한 번에 뽑아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1. “이 제품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주관식)
  2. AI가 응답을 자동 분류: 지인 추천 / SNS / 광고 / 매장에서 우연히…
  3. 교차분석에서 유형별 차이 확인
주관식의 풍부함과 객관식의 정량성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요.
30~35분 분량의 인터뷰를 설계할 때, 아래 비율을 권장해요.
  • 주관식 65% — Proby의 AI 모더레이션이 가장 잘 작동하는 구간이에요. 심층 탐색과 후속 질문이 여기서 일어나요.
  • 객관식·척도형 35% — 보기를 선택하는 방식이라 응답 확보율이 높고 참여자의 피로도가 낮아져요. 또한 교차분석에 바로 쓸 수 있는 정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요.

질문별 전달·응답 옵션

각 질문마다 AI가 어떻게 말할지, 참여자가 어떻게 답할지를 설정할 수 있어요. Verbatim 모드 (원문 그대로 발화)
  • ON — 작성한 질문 문구를 AI가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읽어요. 정확한 문장을 반드시 그대로 발화하는 하는 질문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싶다면 써주세요.
  • OFF — AI가 앞 대화 흐름에 맞춰 자연스럽게 다듬어 물어요. 예를 들어 “그렇군요, 그럼 이건 어떠세요?”처럼 연결어를 붙이거나 표현을 매끄럽게 바꿔요. 대화가 자연스러워지는 대신, 문구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같은 질문이라도 Verbatim을 켜면 “무슨 사과를 좋아하세요?”를 그대로 읽고, 끄면 “그렇군요. 그럼 다음 질문 드릴게요. 어떤 사과를 선호하시나요?”처럼 자연스럽게 풀어서 물어요.
Typing 모드 (텍스트 응답)
  • OFF — 참여자가 음성 대신 텍스트로 답을 입력해요. 조용한 환경이 어렵거나, 말보다 글이 편한 참여자, 민감해서 말하기 껄끄러운 주제일 때 유용해요.
  • ON — 참여자가 음성으로 답해요. (기본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