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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레이터 노트란?]

사람 모더레이터에게 “이 질문에서는 이렇게 해줘”라고 귀띔하는 것과 같아요. 보통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활용 가능해요. 모더레이터 노트가 없으면 AI는 기본 모드로 작동해요. 체크리스트 기반으로 정보를 충족시키되, 특별한 제약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해요. 대부분의 질문에서는 노트 없이도 괜찮고, 정말 중요한 질문에만 넣는 걸 권장해요.
  • AI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지정할 때 (예시는 발화하지 말 것 등)
  • 추상적 답변을 구체화하도록 재질문을 유도할 때
  • 분석 메모를 남기고 싶을 때

[작성 규칙]

행동 지침만 넣어주세요

“이 질문은 중요합니다” 같은 설명은 넣지 않아도 돼요. AI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는 _하지 말아야 하는지_만 적어주세요.
  • “응답자가 가격에 대해 언급하면, 구체적인 금액 범위까지 확인해주세요.”
  • “이 질문에서는 보기 예시를 절대 제시하지 마세요.”
  • “이 질문은 구매 동기를 파악하기 위한 핵심 질문입니다."

"발화 금지”를 적극적으로 써주세요

AI가 실수로 보기 예시나 특정 브랜드명을 먼저 꺼내는 걸 막을 수 있어요. 모더레이터에게만 맥락 정보로 알려주되, 참여자에게는 알려주면 안 되는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Note: 워밍업 단계이므로 깊이 캐묻지 말 것. 누락된 항목만 짧게 확인한 뒤 다음 문항으로 넘어갈 것.
  • “경쟁사 브랜드명을 먼저 언급하지 마세요. 응답자가 직접 말한 경우에만 후속 질문하세요.”
  • “가격 정보를 제공하지 마세요.”

추상적 답변을 구체화하도록 지시해주세요

참여자가 “보통은~”, “그냥 좋아서요”, “다 만족해요”처럼 뭉뚱그려 답하면 인사이트가 안 나와요. 이럴 때 AI가 어떻게 되물어야 하는지 노트에 적어두세요.
    Note: “보통은~”, “주로~” 등 추상적으로 답할 경우, “가장 최근 경험으로 좁혀서” 다시 여쭤볼 것. 구체적 장면을 끌어내는 것이 목적.Note: “다 좋아요” 또는 “별로 아쉬운 거 없어요” 등의 답변이 나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어요?” 또는
    ”하나만 바꿀 수 있다면요?”라고 한 번 더 질문.

    분석 지침으로도 쓸 수 있어요

    나중에 분석할 때 이 질문의 응답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메모를 남겨둘 수 있어요.
    • “이 질문의 응답은 ‘자발적 인지’와 ‘보조 인지’를 구분해서 코딩해주세요.”
    Note: 점수만 받고 끝내지 말 것.
    만점이 아니라면 “어떤 부분이 채워지면 만점이 될지” 반드시 확인.